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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시양, 울며 불며 매달리는 스테파니 리 뒤로 떠나는 냉정함 5회 끝에서 두 번째 사랑
방송일 2016.08.21 (일) 조회수 1424
곽시양(박준우)은 자신에게 가지 말라고 울며 매달리는 스테파니 리(민지선)를 뒤로하고 냉정하게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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