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경표, 공효진에 진심 고백 “태국서 내가 잡아 당겼다!”
5회 질투의 화신
방송일 2016.09.07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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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표(고정원)는 공효진(표나리)의 이마에 키스를 한 후 자신의 진심을 고백한다.
5회 질투의 화신 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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