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경미 아나운서, 첫날밤 남편 몰래 무도회장 간 전설적 사연
342회 백년손님
방송일 2016.09.08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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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민 아나운서는 결혼식 첫날밤 술 취해 잠든 남편 몰래 친구들과 무도회장에 갔던 사연을 공개한다.
342회 백년손님 34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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