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 교양 · 예능 · 스포츠

이준기, 속마음 숨기는 상남자 “하찮은 사내가 아니다” 11회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방송일 2016.09.27 (화) 조회수 9205
이준기(왕소)는 감옥에 갇힌 이지은(해수)과 재회를 한다. 눈물 흘리는 이지은을 향해 “난 계집 때문에 독이나 삼키는 그런 하찮은 사내가 아니다”라며 부끄러워했다.

TV 속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