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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 조정석에 밝힌 패기 “30년 뒤에 헤어져 줄게” 23회 질투의 화신
방송일 2016.11.09 (수) 조회수 6568
공효진(표나리)은 자신에게 끊임없이 이별을 요구하는 조정석(이화신)에게 "30년 뒤에 헤어져 줄게"라고 말하며 매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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