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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직에 선출된 고세원 “정직과 신뢰 지키겠다” 108회 사랑이 오네요
방송일 2016.11.28 (일) 조회수 1480
정명준(박사장)은 혼란을 수습할 적임자로 고세원(나민수)을 추천한다. 이어 누구의 이의 없이 회장 자리에 고세원이 선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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