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송지효, 개리 속상하게 하는 새해 운세 “천생연분이다”
332회 런닝맨
방송일 2017.01.01 (일)
조회수 5536
김종국과 송지효는 새해 운세에서 천생연분이라는 이야기를 들으며 관심을 끌었다.
332회 2017 런닝맨 시무식
선택된 컨텐츠 번호 2
전체 컨텐츠 갯수/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