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7회 선공개] 박서연, 애절한 눈물의 고백 "우리 엄마 되주시면 안 돼요?"
47회 우리 갑순이
방송일 2017.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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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으로 떠나기 전 유선(신재순)에게 마지막 인사를 하러 온 박서연(조초롱). 유선(신재순)에게 엄마가 되어달라고 한다.
47회 우리 갑순이 4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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