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 김윤경에 감동적 프러포즈 “평생 같은 곳 보고 싶어”
57회 사랑은 방울방울
방송일 2017.02.20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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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선우완)은 김윤경(박우경)에게 100년 연장 계약서를 내밀며 프러포즈한다.
57회 사랑은 방울방울 5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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