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경영인은 기업 총수의 방패막인가?
33회 블루베리
방송일 2017.03.29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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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의 비자금 관련된 검찰의 수사망이 좁혀온 상황에서
故 이인원 전 부회장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그런 와중에 유서에는 신동빈회장은 훌륭한 사람이라며 마지막 말들을 남겼다.
롯데家에겐 가장 고맙지만 비극적이였던 故 이인원 전 부회장.
과연 전문경영인 자리는 기업총수의 방패막이였던걸까?
33회 시즌5 8회 '꿈의 직장을 만드는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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