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파, 김갑수에 엄포 “권율 건드리지 마”
7회 귓속말
방송일 2017.04.17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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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파(강유택)는 김갑수(최일환)와 마침내 계약서에 도장을 찍기 전, 권율(강정일)을 건드리면 태백을 부숴버릴 것이라며 엄포를 놓는다.
7회 귓속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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