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경, 최종환에 묵직한 돌직구 “착각하지 마”
25회 사임당 빛의 일기
방송일 2017.04.20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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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선관장)은 ‘라드’의 표적이 되어 안절부절한 채로 자신을 찾아와 협박하는 최종환(민정학)에 묵직한 돌직구를 날린다.
25회 사임당 빛의 일기 2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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