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서희, 엄마의 빈자리 절감하며 ‘서러운 오열’
5회 언니는 살아있다
방송일 2017.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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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서희(민들레)는 자신의 뒷감당을 모두 해주던 엄마의 빈자리를 절실하게 깨달으며 눈물을 쏟는다.
5회 언니는 살아있다 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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