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 강신일 억울한 죽음에 ‘폭풍 오열’
11회 귓속말
방송일 2017.05.01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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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영(신영주)은 자신을 위해서 억울한 자백을 하고 죽음을 맞이한 강신일(신창호)을 보며 눈물을 흘리며 오열한다.
11회 귓속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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