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율 VS 박세영, 김갑수 두고 날카로운 신경전
12회 귓속말
방송일 2017.05.02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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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율(강정일)은 보국 산업을 내주고 김갑수(최일환)를 잡겠다는 말에 박세영(최수연)은 “아버지를 잃을 수 없다”라고 말한다.
12회 귓속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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