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진, 12년간 계속된 장모 정성에 ‘눈물샘 폭발’
373회 백년손님
방송일 2017.05.04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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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진은 장모님이 자신에게 맛있는 김치를 먹이기 위해 12년간 겉절이를 사 왔다는 고마운 마음에 울컥하며 눈물을 흘렸다.
373회 백년손님 37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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