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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서, 두 얼굴 윤세아와 ‘살벌한 기싸움’ 4회 엽기적인 그녀
방송일 2017.06.06 (화) 조회수 8554
오연서(혜명공주)는 자신을 대신해서 매를 맞고 있는 류담(영신)과 태미(별이)를 보며 자신이 맞겠다며 말을 했다. 그러나 윤세아(중전박씨)는 그 말을 듣지 않고 계속해서 매를 때리며 기싸움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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