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욱 VS 동하, 상대 자극하는 ‘심장 쫄깃’ 신경전
10회 수상한 파트너
방송일 2017.06.08 (목)
조회수 3420
동하(정현수)는 지창욱(노지욱)이 자신의 뒤를 캐고 다니는 것에 불쾌함을 미소로 표현하여 팽팽한 긴장감을 자아냈다.
10회 진실 의무 vs 비밀 유지
선택된 컨텐츠 번호 11
전체 컨텐츠 갯수/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