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서희, 범인 김수미란 말에 손창민 따귀 후 ‘이별 선언’
25회 언니는 살아있다
방송일 2017.07.08 ()
조회수 2407
장서희(민들레)는 손창민(구필모)의 어머니인 김수미(사군자)가 스토커를 사주한 범인이었다고 오해를 하고 손창민에 이별을 선고한다.
25회 언니는 살아있다 25회
선택된 컨텐츠 번호 4
전체 컨텐츠 갯수/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