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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 신지 애틋한 이유 “행사비 똑같이 나눴다” 1회 남사친 여사친
방송일 2017.07.12 (수) 조회수 6562
김종민은 과거 코요테 시절을 생각하며, 신지에게 "인지도도 신지가 훨씬 많았는데, 행사비를 똑같이 나눴다"라고 말해 모두를 웃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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