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의 아들 허경환, 가이드로 변신 ‘현지인 느낌 물씬’
16회 주먹쥐고 뱃고동
방송일 2017.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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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이 고향이라고 밝힌 허경환은 가이드를 자청하며 포부를 밝혔지만 어설픈 진행에 멤버들의 질책을 받아 폭소를 자아낸다.
16회 주먹쥐고 뱃고동 1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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