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현, 손여은에 사표 던지며 경고 “그대로 돌려받게 될 것”
36회 언니는 살아있다
방송일 2017.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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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현(강하리)은 손여은(구세경)에 사표를 던지며 복수에 대한 경고를 한다.
36회 언니는 살아있다 3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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