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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희, 염전 장모 격한 환영에 호들갑 “뭘 깬다고요?” 388회 백년손님
방송일 2017.08.17 (목) 조회수 1919
김원희와 성대현은 염전행을 위해 선착장에 도착한다. '김원희 바라기'인 염전 장모는 그녀를 보자마자 격하게 환영을 하며 와락 포옹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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