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수, 정유석의 적극적 연애 어필에 ‘은근히 밀당’
123회 불타는 청춘
방송일 2017.09.12 (화)
조회수 2822
정유석은 “나한테 누나는 누난데, 그 마음이 변할 수도 있나. 러브는 어떻게 찾아올지 모르지 않나. 가능성이 있을 것 같냐"라고 말을 꺼냈다. 이에 이연수는 “자꾸 보다 보면 정이 들 수도 있을 것 같다"라며 피하지 않았다.
123회 청춘, 눈부신 지상낙원 보라카이에 빠지다 !
선택된 컨텐츠 번호 3
전체 컨텐츠 갯수/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