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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여은, 끝까지 냉정한 손창민 모습에 ‘울분’ 46회 언니는 살아있다
방송일 2017.09.16 () 조회수 4725
손여은(구세경)은 손창민(구필모)에게 그동안 하고 싶었던 불만을 이야기한다. 손창민이 그 말에 분노하자 손여은 사표를 쓰겠다고 말하며 울분을 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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