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양세종에 말 놓으며 귀염 멘트 “경계 안 해”
4회 사랑의 온도
방송일 2017.09.19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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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층 관계가 편해진 서현진(이현수)과 양세종(온정선). 그는 “전화할게요, 경계하지 말고”라고 말했고, 서현진은 귀엽게 웃으며 말을 놓는다.
4회 “피해, 싫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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