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창민, 악녀 손여은에 마지막 일침 “죽더라도 연락하지 마”
47회 언니는 살아있다
방송일 2017.09.23 ()
조회수 4750
손여은(구세경)의 모든 악행을 확인한 손창민(구필모)은 "죽더라도 더 이상 연락하지 마"라며 딸과의 인연을 끝낸다.
47회 방송 53, 54회 통합본
선택된 컨텐츠 번호 4
전체 컨텐츠 갯수/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