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종, 끝내 누르지 못한 안타까운 통화 버튼
8회 사랑의 온도
방송일 2017.09.26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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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종(온정선)은 서현진(이현수)의 전화번호를 핸드폰에 띄워놓고 차마 통화 버튼을 누르지 못하며 주저하는 모습을 보인다.
8회 “왜 후회하고 아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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