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감정에 내 책임 없어” 양세종 철벽에 조보아 ‘울컥’
13회 사랑의 온도
방송일 2017.10.09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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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종(온정선)은 자신의 감정을 강요하는 조보아(지홍아)에 한 마디도 지지 않고서 거절의 의사를 밝힌다.
13회 “현수 씨한텐 누구든 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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