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양세종 상처 가득한 과거 고백에 ‘눈물 가득’
18회 사랑의 온도
방송일 2017.10.16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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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이현수)은 양세종(온정선)의 힘들었던 과거와 상처에 눈물을 흘린다. 양세종은 그런 서현진의 모습에 뽀뽀한다.
18회 “끝까지 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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