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욱·서현진·양세종, 숨막히는 ‘운명의 삼자대면’
20회 사랑의 온도
방송일 2017.10.2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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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욱(박정우)은 양세종(온정선)과 서현진(이현수)을 서로에게 소개하며 세 사람은 운명의 삼자대면을 하게 된 가운데, 서현진은 영문을 몰라 하고 양세종은 큰 충격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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