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복 벗으면 연우진 여자다” 박은빈, 연우진에 강력한 의지 표현
2회 이판사판
방송일 2017.11.22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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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빈(이정주)은 연우진(사의현)에게 “내가 다시 법복을 벗으면 연우진의 여자”라고 강력한 의지를 표현한다.
2회 이제는 판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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