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우진, 쇼트트랙 선수 빙의한 ‘심쿵 매너 발’
13회 이판사판
방송일 2017.12.13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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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진(사의현)은 신발을 갈아 신으려다 넘어질 뻔한 박은빈(이정주)을 향해 재빠른 순발력으로 발을 내밀어 주는 매너를 선보인다.
13회 “이 판사님 위험해질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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