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한 자식, 네가 안타까워” 정유미, 현우에 ‘서운함 토로’
17회 브라보 마이 라이프
방송일 2017.12.23 ()
조회수 2581
정유미(하도나)는 현우(김범우)에 “옛말에 병은 소문을 내라는 법이 있다”며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지만 현우는 곧이어 자리를 떠난다.
17회 “라라씨와 함께 가고 싶어요”
선택된 컨텐츠 번호 10
전체 컨텐츠 갯수/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