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화, 김해숙에 억울함 호소 “동하 보호하려 했을 뿐”
21회 이판사판
방송일 2017.12.27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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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화(도진명)는 김해숙(유명희)에 ‘김가영 살해 사건‘이 있었던 날 자신의 행적을 해명하고, 자신은 동하(도한준)를 보호하기 위해 우정국을 협박한 것이 전부라며 억울함을 호소한다.
21회 “든든한 동료가 돼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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