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특별한 숫자 503, 절묘한 인연의 두 전직 대통령
1회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방송일 2018.01.18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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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재단을 방문한 강유미는 숫자 503에 담긴 두 전직 대통령의 절묘한 인연을 깨닫는다.
1회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정규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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