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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특별한 숫자 503, 절묘한 인연의 두 전직 대통령 1회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방송일 2018.01.18 (목) 조회수 3440
청계재단을 방문한 강유미는 숫자 503에 담긴 두 전직 대통령의 절묘한 인연을 깨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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