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황태경·방여사, 외국인이 말 걸어온 돌발 상황에 ‘진땀 대처’
408회 백년손님
방송일 2018.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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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서방과 방여사는 외국인이 말을 걸어온 돌발 상황에 당황하면서도 더듬거리는 영어로 성공적인 의사소통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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