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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 평생 한 여자를 바라본 상남자의 ‘이마 키스’ 22회 모래시계
방송일 1995.02.14 (화) 조회수 19485
이정재(백재희)는 자신에게 감사를 표하며 이제는 곁을 떠나라는 고현정(윤혜린)에게 오히려 자신의 감사 인사를 건넨다. 이정재는 자신을 포옹해주는 고현정의 이마에 키스를 하며 마음을 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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