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인도 남기고 떠난 문근영, 오열하는 박신양 ‘먹먹한 엔딩’
20회 바람의 화원
방송일 2008.12.04 (목)
조회수 10414
박신양(김홍도)은 문근영(신윤복)과의 약조를 지키기 위해 문근영을 찾지만 문근영은 한 장의 그림만을 남기고 이미 떠난 뒤다. 박신양은 문근영이 남기고 간 그림을 보며 오열하며 가슴 먹먹한 대미를 장식한다.
20회 바람의 화원 20회
선택된 컨텐츠 번호 2
전체 컨텐츠 갯수/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