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 류수영 꼼짝 못하게 하는 카리스마 연설 ‘엄지 척’
3회 착한마녀전
방송일 2018.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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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어하우스 사람들이 허락도 없이 파티를 벌이는 모습을 목격한 류수영(송우진)은 분노하며 불을 꺼버린다. 이어 함께 살수 없음을 공표하며 기선제압을 하지만, 이다해(차선희)는 이런 류수영에게 논리적으로 반박해 꼼짝 못하게 하는 카리스마를 선보인다.
3회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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