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박기웅, 윤종훈 앞 칼부림 가해 후유증 ‘거친 포효’
27회 리턴
방송일 2018.03.14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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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훈(서준희)은 김동영(김동배)을 찌른 후 심각한 후유증으로 두려움에 사로잡힌 박기웅(강인호)에게 “잘못된 선택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자수를 권유하지만 이에 박기웅은 더욱 불안한 눈빛을 감추지 못한다.
27회 “제발 이제 그만 멈춥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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