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마라도 박여사, 스포츠정신 버린 억지 대마왕 “법대로 하쇼”
415회 백년손님
방송일 2018.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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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여사는 특유의 고집을 부리며 컬링 올림픽을 난장판으로 만든다. 그녀는 바닥에 드러누우며 "법대로 하쇼"라고 고집을 피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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