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이덕화, 야심녀 윤세아에 매서운 질책 “저리 가라니까”
8회 착한마녀전
방송일 2018.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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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화(오평판)는 자신을 찾아온 윤세아(오태리)의 얘기를 듣고 불같이 화를 낸다. 그는 "누나라는 놈이 동생만도 못해"라며 질책한다.
8회 “우리 이제 매일 볼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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