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성가셔” 감우성, 사고뭉치 딸 정다빈에 ‘냉담’
21회 키스 먼저 할까요?
방송일 2018.03.26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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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우성(손무한)은 김선아의 짐을 가져다 버린 딸 정다빈(손이든)에게 아주 냉정한 말들을 쏟아낸다.
21회 “사랑하게 놔두면 안 되는 거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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