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 교양 · 예능 · 스포츠

방송 클립 영상

[평양공연] 조용필, 간드러지는 열창 ‘돌아와요 부산항에’ 2회 평양 공연
방송일 2005.08.28 () 조회수 18888
2005년 평양 류경 체육관에서 조용필은 자신만의 특유한 목소리의 창법으로 ‘돌아와요 부산항에’를 부른다.
2회 조용필 평양 2005
선택된 컨텐츠 번호 2 전체 컨텐츠 갯수/18
  • 06:35
    [평양공연] 조용필, 압도적인 퍼포먼스 ‘태양의 눈’
    재생수19183
  • 04:07
    [평양공연] 조용필, 애절함 넘치는 감동 ‘친구여’
    재생수13322
  • 03:01
    [평양공연] 조용필, 간드러지는 열창 ‘돌아와요 부산항에’
    재생수18888
  • 02:55
    [평양공연] 조용필, 마음 녹이는 감미로운 목소리 ‘허공’
    재생수13635
  • 03:03
    [평양공연] 조용필, 진심을 담은 간절함 ‘그 겨울의 찻집’
    재생수15003
  • 04:29
    [평양공연] 조용필, 타오르는 카리스마 ‘그리움의 불꽃’
    재생수10813
  • 03:27
    [평양공연] 조용필, 가슴 먹먹해지는 목소리 ‘한오백년’
    재생수15905
  • 02:41
    [평양공연] 조용필, 감수성 폭발하는 무대 ‘간양록’
    재생수10761
  • 02:51
    [평양공연] 조용필, 아련함 가득한 열창 ‘자장가’
    재생수11337
  • 03:08
    [평양공연] 조용필, 울려 퍼지는 애타는 외침 ‘봉선화’
    재생수12038
  • 03:10
    [평양공연] 조용필, 가슴 적시는 구슬픈 열창 ‘황성옛터’
    재생수14162
  • 03:26
    [평양공연] 조용필, 신명 나는 화려한 무대 ‘미지의 세계’
    재생수14525
  • 03:59
    [평양공연] 조용필, 독보적인 완벽한 무대 ‘여행을 떠나요’
    재생수17304
  • 05:58
    [평양공연] 조용필, 넋 놓게 만드는 마성의 목소리! ‘생명’
    재생수13324
  • 04:09
    [평양공연] 북한 최고 인기곡...흥겨운 조용필의 ‘모나리자’
    재생수19045
  • 02:46
    [평양공연] 조용필이 직접 고른 북한 가요 ‘험난한 풍파 넘어 다시 만나네’
    재생수18848
  • 07:22
    [평양공연] 조용필, 기립박수 받은 최고의 피날레 ‘꿈의 아리랑’
    재생수29689
  • 04:25
    [평양공연] 조용필, 꿈과 소망 담은 ‘홀로 아리랑’
    재생수30174

    • TV 속 상품

    Tingle제공

    추천영상

    All Clip에서 더 많은 영상 보기

    PD 노트

    최초 공개! 정글에서 포장이사하는 법
    #96 <하객룩 입고 시청해야 하는 오늘 방송>
    정글에서 화덕구이를? 자연인 이승윤의 '돌화덕 생선구이'
    [SBS Only] #159 레드벨벳·SF9·레오·스트레이 키즈
    #95 <한국말 영원히 못 했으면 좋겠는 남자배우>
    병만족장 '왕의 귀환', 병만 없는 병만족에 합류하다!
    [SBS Only] #158 이하이·유노윤호·전소미·비비(BIBI)·ATEEZ
    #94 <남편과 패션 취향이 안맞을 때>
    팔색조 자연인 이승윤, 정글인으로 거듭나다!
    [SBS Only] #157 틴탑·산들·우주소녀·프로미스나인
    #93 <‘아이 셋’에 여전히 신혼이라는 부부>
    독침 사냥 접수하고, 체육돌 → 생존돌로 거듭난 강미나
    [SBS Only] #156 GOT7·이하이·CLC·원어스·김재환
    #92 <30개월 동안 ‘임신 상태’였다는 아내의 건강>
    정글 먹방계 최고 여신 '미.또.먹' 강미나!
    [SBS Only] #155 GOT7·러블리즈·NCT 127·체리블렛·AB6IX
    #91 <외출한 와이프가 전화 받지 않는 이유>
    맨손으로 닭털 뽑는 출구 없는 걸크러시 여신 엄현경!
    [SBS Only] #154 위너·EXID·레이디스 코드·위키미키·THE BOYZ
    #90 <5년 만에 ‘시댁살이의 소중함’ 느낀 어느 며느리>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