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김성령, 서운한 누나의 귀여운 투정 “나 오늘 밤 안 잘 거야!”
309회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
방송일 2018.03.30 (금)
조회수 2206
김성령은 떠난다는 김병만의 말에 귀여운 투정을 부린다. 조재윤은 그런 김성령을 달래보지만 단호한 김성령의 말에 당혹스러워한다.
309회 정글의 법칙 in 파타고니아 8
선택된 컨텐츠 번호 7
전체 컨텐츠 갯수/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