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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장동건 폭풍질투에 ‘기습뽀뽀’ 12회 신사의 품격
방송일 2012.07.01 (일) 조회수 13160
김하늘(서이수)이 장동건(김도진)과 데이트를 하다 첫사랑 박주미(김은희) 이야기를 나누며 밀당대화를 이어간다. 장동건은 "네 남자 사이에 금이 갈 뻔 했던 치정극이다" 라며 첫사랑이 김수로(임태산)을 좋아했던 거 같다고 이야기한다. 그러자 김하늘은 김수로가 은근 인기가 많다고 말하자 장동건은 알 수 없는 감정에 질투가 생겨 멍하니 있자 김하늘은 갑자기 기습 뽀뽀를 하며 그를 당황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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