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앞에서 잠이 와?” 장동건-김하늘, 달달한 베드신
12회 신사의 품격
방송일 2012.07.01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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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서이수)과 장동건(김도진)이 한 침대에서 동침을 하게 됐다. 김하늘은 장동건의 팔베개를 한 상태로 누워 그와 행복한 순간을 만끽했다. 장동건의 자장가에 김하늘은 잠이 들었고 그런 그녀를 바라보던 그는 "내 앞에서 잠이 와?"라며 김하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2회 신사의 품격 1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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