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다영, 마라도 현지인 적응 완료 ‘소라 라면 후루룩’
417회 백년손님
방송일 2018.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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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와 다영은 생애 첫 물질 후 마라도 소라 라면을 직접 끓여먹었고 그 맛에 감탄을 숨기지 못하게 된다.
417회 백년손님 41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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