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승원·김선아, 달콤한 키스... ‘일·사랑’ 모두 잡았다
20회 시티홀
방송일 2009.07.02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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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원(조국)은 정치적 야망을 위해 김선아(신미래) 괴롭히던 친부 최일화(빅브라더)의 정계 은퇴 선언을 유도했고 김선아는 환경 유해물질을 들여오려는 공장 유치 건을 막아내면서 인주시민의 지지를 얻었다. 이렇듯 차승원(조국)과 김선아(신미래)는 그동안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일과 사랑 모두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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